코스피, 9개월 만에 2700선 회복…연저점 대비 18% 뛰었다
뉴스1
2025.05.29 09:53
수정 : 2025.05.29 09:55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코스피가 약 9개월 만에 장 중 2700선을 돌파했다.
29일 오전 9시 46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28.49포인트(1.07%) 오른 2698.64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장 중 2701.01까지 올랐다.
지난 4월 9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충격으로 올해 최저점인 2284.72까지 급락했다. 그러나 관세에 대한 불안이 점차 완화되면서 지수는 꾸준히 반등해왔다.
지난달 연저점과 이날 장 중 고점을 비교하면 코스피 지수는 18.22% 올랐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엔비디아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주요 공급사인 SK하이닉스는 0.96% 상승 중이다. 장 초반 21만 4500원까지 3%대 상승하기도 했다.
이외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3.25%, HD현대중공업(329180) 2.52%, 기아(000270) 2.25%, 현대차(005380) 1.24% 등이 오르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