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찾아줘 신혼집"…'아파트' 서비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5.05.29 10:45
수정 : 2025.05.29 10:28기사원문
예산, 평형, 입지 등 고려한 관심 지역 내 추천 아파트 단지 및 매물 목록 제안 서비스
직방은 직방부동산중개파트너스의 제휴 중개사와 함께 임차·매수인 조건에 맞춘 매물 추천 및 상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고객이 자신의 조건에 맞는 집을 다양하게 제안 받는 것이다. 첫 대상은 서울·경기권 내 아파트 매물을 찾는 신혼부부다. 직방·호갱노노 앱에서 '찾아줘 신혼집' 배너를 통해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제휴 중개사는 고객의 예산, 희망 평수, 입지조건, 반려동물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 관심 지역 내 추천 아파트 단지 및 매물 목록을 제안한다. 이어 매물 방문부터 최종 의사결정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단계별 상담을 진행한다. 계약 단계에서는 계약서 작성 및 검수, 임대·매도인 측과 조율이 필요한 특약 항목 상담까지 지원한다.
고객은 한 번의 요청으로 본인의 상황이나 조건에 적합한 매물을 추천 받을 수 있어 매물 탐색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서로 다른 아파트 단지의 매물도 비교가 가능하며 모바일 비대면 상담 툴인 '중개라이브'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상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집을 찾는 수요자 또한 부동산 거래의 당사자로서 중개사로부터 신뢰도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아야 한다"며 "집구하기 단계별로 상세한 상담이 가능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보다 효율적인 주거 선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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