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태종대 유원지서 무료로 승마체험 즐겨요"
파이낸셜뉴스
2025.05.29 11:32
수정 : 2025.05.29 11: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마사회는 오는 31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주말 부산 태종대 유원지에서 지역민들이 무료로 승마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심공원 승마축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승마체험에는 경주마에서 은퇴한 후 순치와 조련을 통해 승용마로 변신한 퇴역경주마가 투입된다. 또 말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45분 승마체험 후 말에게 15분의 휴식시간이 주어진다.
행사장에선 포니 등 작은 말 전시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와 학생들이 말을 가까이에서 보고 함께 사진촬영도 할 수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무료입장권 발급 사은행사와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6일까지는 부산 태종대 유원지에서 열리는 2025 수국꽃문화축제와 연계해 도심공원승마체험이 진행된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부산 태종대 유원지에서 승마를 즐기며 지역민들이 보다 다채로운 여가생활을 즐기길 바란다”며 “도심승마체험을 통해 말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고, 국민들이 승마 경험이 정기 승마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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