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준혁, 수원 영통 학부모와 '교육 현안 논의' 간담회

뉴시스       2025.05.29 18:44   수정 : 2025.05.29 18:44기사원문
영통 고교 부족 문제, 고교학점제 우려 의견 수렴

[수원=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 (사진=의원실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준혁(수원정) 의원이 29일 영통학부모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교육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이날 수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영통구 학군 조정 문제에 대해 학부모님들께서 강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계신 것을 확인했다"며 “현재 수원시는 두 개의 고등학교 학군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인구 증가와 지역별 교육 수요를 반영해 학교를 신설해야 한다는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안은 현재 용역 중이며 올해 하반기 안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학군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고교학점제와 관련한 학부모들의 우려도 전했다. 그는 "자녀가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부모들은 내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정책 변화에 대한 불안감이 컸다"며 "현재 시행 중인 고교학점제의 문제점을 공감하며 새 정부 출범 이후 정책 재검토를 통해 모두 납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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