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교체 537만명 완료…잔여예약자 372만명
뉴스1
2025.05.30 11:08
수정 : 2025.05.30 11:08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SK텔레콤이 지난 29일 기준 537만 명이 유심 교체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SKT 뉴스룸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12시 기준 일일 유심 교체자는 20만 명을 기록했다. 잔여 유심 교체 예약자는 372만 명이다.
지난 4월 28일부터 현장 지원에 참여한 SKT 본사 직원의 수는 약 6000명(중복 포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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