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7일까지 하반기 청년 일경험 '드림터' 모집
뉴스1
2025.06.01 07:01
수정 : 2025.06.01 07:43기사원문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17일까지 '광주 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에 참여할 '드림터'(사업장)를 모집한다.
'드림터' 모집 대상은 광주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있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다.
창업기업, 사회복지기관,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은 5인 미만이어도 인증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된 '18기 드림터'는 8월부터 12월까지 최대 5개월간 광주시로부터 참여 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받아 청년에게 일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직무 역량 강화를 돕고, 현장 적응 능력을 갖춘 인재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올해부터는 '연계 채용 인센티브'도 도입한다. 일경험 종료 후 '드림 청년'(참여 청년)을 1년 이상 고용하면 1명당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금을 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드림터는 17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6월 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광주 청년 일경험 드림'은 지역 청년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직무 역량을 쌓고, 지역사회 참여 활동과 직무 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시행해 지금까지 5000여 개 사업장과 76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일경험 드림은 지역 기업이 청년 인재를 직접 육성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유망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일경험이 취업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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