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성 KOTRA 사장 "아프리카가 수출 돌파구"
파이낸셜뉴스
2025.06.01 18:20
수정 : 2025.06.01 18:20기사원문
阿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 주재
수출 주력시장 전환 방법 논의
강경성 KOTRA 사장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아프리카지역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강 사장은 급변하는 통상환경과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자 아프리카지역본부 8개 무역관장들과 수출 지원 전략에 대한 점검, 아프리카지역을 수출 주력시장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데 집중했다.
아프리카(사하라 이남)는 올해 기준 12억5000만명, 2050년에는 25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세계 최대 인구 증가 지역이다. 특히 25세 미만 인구가 전체의 59%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 인구 구조를 기반으로 소비재, 식품,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폭발적인 수요 성장이 기대된다.
강 사장은 "아프리카는 새로운 시장을 넘어 한국 경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핵심 파트너"라며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이 보다 구조적이고 전략적으로 이어지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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