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촌체험휴양시설 리모델링 사업지 5곳 선정
뉴스1
2025.06.02 07:20
수정 : 2025.06.02 07:21기사원문
(내포=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도는 올해 농촌체험휴양시설 리모델링 대상지로 공주시 등 도내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지는 1·2차 공모를 거쳐 공주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2개소)이 확정됐으며 도는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체험장, 숙박시설, 교육공간, 안전설비 등 노후 기반 시설의 개보수와 환경 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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