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유채꽃' 동화정원 미니 음악회 등
뉴시스
2025.06.02 16:27
수정 : 2025.06.02 16:27기사원문
'곡성 동화정원, 마법의 환상으로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열리는 음악회는 바이올린과 첼로 연주 등이 펼쳐진다.
음악회는 다양한 연주인이 참여해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곡성군은 여름철 관광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어촌민박,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소방, 전기, 가스 등을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농촌관광시설로 지정된 총 96개소이다.
소화기와 단독화재경보기 등 일부 노후화된 설비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 및 교체를 추진하고 시설 운영자를 대상으로 안전 및 위생교육도 병행해 실시한다.
하절기에는 농어촌 민박 55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2개소, 관광농원 6개소 등 총 63개소의 집중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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