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日 나노의료혁신센터와 세포·유전자 치료기술 업무협약

뉴스1       2025.06.02 16:39   수정 : 2025.06.02 16:39기사원문

포스텍(포항공대) 바이오 미래 기술혁신연구센터와 일본 나노 의료 혁신센터가 차세대 세포 유전자 치료제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략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포스텍제공, 제판메 및 DB금지) 2025.6.1/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스텍(포항공대) 바이오 미래 기술혁신연구센터와 일본 나노 의료 혁신센터가 차세대 세포 유전자 치료제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략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달 30일 일본 가와사키시에 있는 나노 의료 혁신센터 본원에서 생체막 전달체 공학 기반 기술과 나노 약물 전달 시스템 기술을 접목해 면역질환과 암, 중추신경계 질환 등 난치성 질환 치료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나노 의료 혁신센터는 가나가와현이 주도하는 ‘King Sky Front 국제 바이오 클러스터’의 중심 연구기관이다.


2015년 개소 후 의약 의료분야 융합 연구와 산업 협력을 통해 바이오 기술 상용화를 이끌고 있다.

포스텍 바이오 미래 기술혁신연구센터는 나노 의료 혁신센터와 함께 공동연구 및 성과 발표, 국제 학술회의 및 워크숍 개최, 장단기 연구자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유주현 포스텍 바이오 미래 기술혁신연구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의미 있는 연구 성과로 이어져 세포 유전자 치료제 분야의 전환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전략 기술이 융합되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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