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공무원 사칭 '계약금 송금' 사기 시도…주의 당부
뉴스1
2025.06.05 09:07
수정 : 2025.06.05 09:07기사원문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에서도 공무원을 사칭해 계약금 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5일 옥천군에 따르면 최근 사기범들이 전화 통화 후 위조된 공문을 문자로 전송해 계약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공식 문서처럼 보이는 위조 공문을 내밀며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군은 이와 유사한 의심스러운 요청을 받으면 옥천군 행정팀으로 연락해 해당 부서 주무관의 실명과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다행히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사례는 없다"며 "공공기관에서 계약을 빌미로 돈을 요구하는 행위는 100% 사기이므로 응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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