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내 기업 대표 주소 이전 활성화 추진 등
뉴시스
2025.06.05 17:04
수정 : 2025.06.05 17:04기사원문
이번 계획은 기업 현장 간담회 등 소통 과정에서 기업 대표와 임직원의 포천시 주민등록 비율이 저조하게 나타난 것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먼저 기업 대표의 주소지를 포천시로 이전하도록 장려하고, 이에 따른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원활한 기업 운영을 돕는다.
시는 이를 위해 포천시 읍면동 기업인협의회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9개 관계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한편, 오는 2026년부터는 각종 기업 지원 시책을 추진할 때 기업 대표의 포천시 주민등록 여부를 가점(인센티브) 항목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포천시, 성실납세자 500명에 포천사랑상품권 지급
경기 포천시는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통해 선정된 성실납세자 500명에게 포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낸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것은 물론 성실납세자에 대한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해 납세자 우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 대상은 2025년 1월1일 기준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없고, 징수유예 사실이 없으며, 최근 3년간 지방세를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시민이다.
시는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총 500명의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1인당 10만원 상당의 포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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