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수원FC, 전북서 측면 자원 안현범 임대 영입
연합뉴스
2025.06.05 17:48
수정 : 2025.06.05 17:48기사원문
K리그1 수원FC, 전북서 측면 자원 안현범 임대 영입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전북 현대에서 '측면 멀티 플레이어' 안현범을 임대 영입했다.
K리그1 통산 196경기에 출전해 23골 16도움을 올렸고, K리그2에서 62경기 출전에 8골 5도움을 기록했다.
2023년 6월엔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이 이끌던 국가대표팀에 처음 선발돼 페루와의 평가전에 출전하기도 했다.
K리그1에서 최근 3경기 무승(2무 1패)에 그친 가운데 12개 팀 중 11위(승점 16)로 처진 수원FC는 기량과 경험을 두루 갖춘 안현범의 가세로 공수에 걸친 측면 전력 강화를 기대한다.
수원FC는 "빠른 발과 날카로운 돌파력은 안현범의 가장 큰 강점이다. 좌우 공격부터 '5백' 시스템의 윙백, '4백'의 풀백까지 측면의 여러 포지션을 두루 소화할 수 있어 전술적인 옵션도 더할 수 있는 선수"라며 "기동성과 전술 유연성을 증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현범은 구단을 통해 "수원FC는 지금 순위보다 언제든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좋은 팀"이라며 "팀이 원한다면 골키퍼 자리라도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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