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초등 교실 불, 15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뉴시스
2025.06.05 18:05
수정 : 2025.06.05 18:05기사원문
어항 산소발생기서 발화 추정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교실 게시판 등을 태우고 15분여 만에 진화됐다.
부산소방은 교실 뒤 사물함 위 어항의 산소발생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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