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산소발생기서 발화 추정
![[부산=뉴시스] 5일 오후 부산 사하구의 한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6/05/202506051805525101_l.jpg)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교실 게시판 등을 태우고 15분여 만에 진화됐다.
부산소방은 교실 뒤 사물함 위 어항의 산소발생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