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울산, 구름 많다가 맑음…최고기온 28도
뉴시스
2025.06.06 06:01
수정 : 2025.06.06 06:01기사원문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현충일인 6일 울산지역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맑아질 전망이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울산기상대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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