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잠옷 입고 어깨 드러낸 채 환한 웃음…여전한 미모
뉴스1
2025.06.06 09:37
수정 : 2025.06.06 09:37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밝은 표정으로 근황을 전했다.
5일 고현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잠옷으로 보이는 편안한 옷을 입고 쇼파에 누운 그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9월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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