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 제재소서 불…6시간 30여분 만에 꺼져
뉴시스
2025.06.07 06:55
수정 : 2025.06.07 06:55기사원문
7일 금산소방서에 따르면 처음 신고는 집에 불이 났다는 신고였지만 이후 제재소에서 불이 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제재소 409.68㎡ 컨테이너 2동, 지게차, 목재 200t 등이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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