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1㎏' 최준희, 슬렌더 몸매 속 남친과 팔짱 끼고 미소 "연애 초 같아"
뉴스1
2025.06.07 08:54
수정 : 2025.06.07 08:54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 속 최준희는 연인과 함께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다.
밝은 갈색 머리에 반소매 체크 셔츠와 스커트를 입은 최준희는 마른 각선미를 드러냈다. 총 55㎏ 감량 후 군살 하나 없어진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최준희는 41㎏의 몸무게를 인증, 최고 체중 96㎏ 때보다 55㎏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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