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몸활동 90초 무빙릴레이 챌린지' 공모전
뉴시스
2025.06.09 08:33
수정 : 2025.06.09 08:33기사원문
총 3회차로 나눠 11월까지 진행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충북형 몸활동 90초 무빙릴레이 챌린지'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초등학생은 제기차기,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이 제시된다.
중·고 학생은 팽이 돌리기, 단체 줄넘기, 전통 놀이 등 개인·단체 스포츠 활동에 도전하게 된다.
전용 누리집에 게시한 영상은 실시간 순위를 확인할 수 있고, 우수 참여자는 상품을 준다.
공모전은 총 3회차로 민속놀이(6~7월), 가족 스포츠 챌린지(8~9월), 스포츠 챌린지(10~11월)로 나눠 진행하고, 우수 영상은 '명예의 전당'에 게시한다.
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 참여율 제고를 위해 딱지, 제기, 공기, 줄넘기 등 꾸러미를 희망 학교에 지원한다. 수상작은 유튜브, 무빙릴레이 누리집에 공유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학교 체육과 지역사회 전반에 '몸활동의 즐거움'을 전파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건강한 학교 문화, 가족 중심의 스포츠 참여 문화 형성에 이바지하는 핵심 정책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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