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삼성라이온즈카드'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5.06.09 09:06
수정 : 2025.06.09 09:06기사원문
올 시즌 역대 최소 경기만에 관중 500만명을 돌파하고, 연간 1200만명 돌파가 예상되는 등 프로야구 인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선보이는 상품이다.
카드는 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야구 팬들이 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장거리 이동 팬들을 위해 철도 요금은 최대 1만원까지 5% 할인되며,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NOL(놀)' 이용 시에도 동일한 할인율과 한도가 적용된다.
아울러 디지털 콘텐츠는 50%, 커피전문점·편의점은 10%, 대중교통·택시 이용 시 10%, 배달앱과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모든 혜택은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적용된다.
또 삼성라이온즈 팬들이 지닌 향수와 자부심을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카드 디자인도 선보인다. △1982년 원년 로고 △2002년 우승 유니폼 △2025년 유니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블레오 패밀리 등 총 5종으로, 원년 팬부터 2030세대 신규 팬까지 다양한 취향을 반영했다.
메탈 등 고급 소재를 활용해 소장 가치를 더한 점도 특징이다.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직접 소개하는 카드 디자인 스토리는 삼성라이온즈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온즈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라이온즈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 모두 2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트렌디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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