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8월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
뉴스1
2025.06.09 10:43
수정 : 2025.06.09 10:43기사원문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9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4~5월 물놀이 안전시설 관리 실태 조사를 한 뒤 정비했고, 5개 읍·면 25곳을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으로 정하는 등 사전점검을 기반으로 이번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또 시는 구역에 배치할 45명의 안전관리요원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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