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이차전지 공장서 화재, 25분 만에 진화
뉴시스
2025.06.09 10:51
수정 : 2025.06.09 10:51기사원문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 관계자들이 일부 대피하기도 했다. 추가적인 화학물질 유출 등의 2차 피해도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연마 공정 작업장에서 최초로 불이 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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