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수 변호사, 민정수석 발탁에…NH투자증권 사외이사 자진 사임
뉴스1
2025.06.09 11:09
수정 : 2025.06.09 11:09기사원문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대통령실 민정수석으로 발탁된 오광수 사외이사가 자진 사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사임 일자는 지난 8일이며, 퇴임 사유는 '일신상의 사유'다.
26년간 검찰에서 근무했으며 특수통으로 분류된다. 대검 중수부 2과장, 중앙지검 특수2부장, 대구지검장 등을 지냈다.
지난 3월 NH투자증권 사외이사로 임명돼 내부통제 시스템의 개선과 법률 관련 업무 등을 맡아 왔다.
지난 8일 대통령실 민정수석 임명이 공식 발표되면서 사외이사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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