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날’ 지정 기념 부산 도심공원 일대 국악 생활체조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5.06.09 13:00
수정 : 2025.06.09 11:1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올해부터 매년 6월 5일을 국악의 날로 지정한 가운데 부산 도심공원 일대에서 이를 기념한 국악 생활체조 프로그램이 열렸다.
부산시설공단은 제1회 국악의 날을 기념해 지난 7일 부산 어린이대공원 광장에서 국악 생활체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 단원들의 지도 아래, 시민들이 국악에 맞춘 ‘정중동(靜中動) 체조’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명상 프로그램 ‘숨·쉼’을 통해 국악과 함께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보냈다.
공단은 이 프로그램을 오는 13~14일 오후 5시 부산시민공원 뽀로로 야외무대에서도 개최할 예정이다. 야외 행사인 관계로 당일 우천 시 취소될 수도 있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제1회 국악의 날을 기념해 일상에서 국악을 접할 수 있는 체조 프로그램을 시민들에 선보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생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전통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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