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우리말 공감 글귀 매달 소개…6월 김복근 시인 '씨'구절

연합뉴스       2025.06.09 14:15   수정 : 2025.06.09 14:15기사원문

창원시, 우리말 공감 글귀 매달 소개…6월 김복근 시인 '씨'구절

창원시 6월 우리말 공감 글귀 (출처=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역 문인 작품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따뜻한 감성을 느끼도록 6월부터 매달 문학작품 속 우리말 공감 글귀를 선정해 소개한다고 9일 밝혔다.

창원시는 첫 우리말 공감 글귀로 김복근 시인의 시조 '씨'의 한 구절인 '말에도 씨가 있고 마음에도 씨가 있다.
뜨거워 단단해진 몸 씨알에 씨가 있다'를 선정했다.

김복근 시인은 경남에서 주로 활동하는 문인이다.

창원시는 매달 우리말 공감 글귀를 시청 청사, 마산회원구 양덕동 전광판, 창원시내 69곳의 시정홍보시스템에 게시해 시민들에게 알린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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