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통일 정책 논의·재난관리 우수기관 선정
뉴시스
2025.06.09 16:43
수정 : 2025.06.09 16:43기사원문
이번 회의는 제21기 마지막 정기회의로, 각 분과위원회의 활동 평가와 자문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제21기 주요 사업 실적 평가, 2025년 2분기 사업계획 논의가 진행됐으며, 통일 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 국민통합 선도,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밀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2024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거둔 성과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전국 지자체 등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과정에 걸쳐 40여 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가 이뤄진다. 시는 재난 대응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전은 시민 행복의 척도'라는 슬로건 아래 시는 지역 맞춤형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 왔으며, 사전 위험 요인 분석, 체계적인 점검, 유관기관 및 민간 단체와의 협력 강화 등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안전상황실은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의 핵심으로 평가받으며, 빈틈없는 상황 관리로 타 시군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여러 기관과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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