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아이돌봄 서비스 활성화…돌보미 20명 신규 채용
뉴시스
2025.06.09 17:26
수정 : 2025.06.09 17:26기사원문
지원 자격은 아이돌봄지원법상 결격 사유가 없고, 영유아 및 아동 돌봄이 가능한 사람이다. 아이돌보미 양성 교육 수료자나 보육·교육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분야 경력자는 우대한다.
신청은 13일까지 전주시가족센터 누리집의 채용공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이와 관련 아이돌봄 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하원 동행, 놀이지도, 식사·간식 챙기기 등 일상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11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맞벌이와 다자녀 가구, 한부모 가정 등에 아이돌보미를 파견하고 있으며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 요금의 최대 85%까지 지원하고 있다.
진교훈 시 복지환경국장은 "아이돌봄 서비스는 단순한 육아 지원을 넘어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여 일과 가정을 균형있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앞으로도 돌봄인력 확충 및 안정적인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인프라를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 서비스를 전담하는 전주시가족센터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전북대학교 가족센터사업단이 위탁 운영하며, 다문화가정 지원과 위기가정 돌봄 등 다양한 가족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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