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외동 선박 부품 공장서 불…환경설비 일부 소실
뉴시스
2025.06.10 09:01
수정 : 2025.06.10 09:01기사원문
굴뚝에서 검은 연기가 나온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은 인력 49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해 1시간 동안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공장 외부 유해물질 정화설비 6기 중 1기가 소실됐다.
소방은 환경설비의 필터 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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