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 3P/3X 무선 헤드셋' 출시.. 출고가 14.9만원
파이낸셜뉴스
2025.06.10 13:47
수정 : 2025.06.10 13:47기사원문
스틸시리즈가 ‘아크티스 노바 3P/3X 무선’ 게이밍 헤드셋을 국내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틸시리즈의 아크티스 노바 3P/3X 무선 헤드셋은 260g의 초경량 게이밍 헤드셋으로, 보다 선명한 음성 전달을 위해 2배 강화된 인공지능(AI)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를 탑재했다. 또한 200개 이상의 프리셋을 탑재해 풍부한 사운드 및 실시간 오디오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아크티스 모바일 앱을 지원한다.
또한 새로운 고대역폭 칩셋을 탑재한 클리어캐스트 마이크는 기존 대비 2배 더 강화된 32Khz/16비트 대역폭과 음질, 주변 잡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AI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선명한 음성을 전달한다.
USB-C 고속 충전으로 15분 충전 시 일반 헤드셋보다 3배 더 긴 9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장시간 게임 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해 기본 충전 시 2.4G로 최대 30시간, 블루투스로 최대 40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갖췄다.
전용 게이밍 오디오 앱인 '모바일 아크티스 앱'은 오디오 엔지니어, e스포츠 전문가, 게임 개발자들이 각 게임 별로 정교하게 설계하고 커스터마이징한 200개 이상의 프리셋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PUBG 배틀그라운드, 발로란트, 리그오브레전드(LoL) 등의 게임에 정밀하게 다듬어진 사운드를 제공한다. 아울러 게임을 종료할 필요 없이 모바일 앱에서 실시간으로 EQ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또한 퀵 스위치 기능을 지원해 버튼 클릭 한 번으로 고속 2.4Ghz와 블루투스 5.3 기기 간 원활한 전환이 가능하며 블루투스와 2.4Ghz 간 개별 EQ 프로필을 통해 각 연결 상태에 맞춰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한 초소형 동글을 통해 Xbox,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콘솔 플랫폼과의 원활한 호환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아크티스 노바 3P/3X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올해 출시된 라이벌 3 2세대 무선 게이밍 마우스와 동일하게 블랙부터 화이트, 아쿠아, 라벤더까지 크레용 박스에서 영감을 받은 4가지 컬러로 출시돼 개인 취향에 따라 색상을 선택하고 게이밍 데스크를 세팅할 수 있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스틸시리즈는 차세대 엔트리 게이밍 헤드셋인 ‘아크티스 노바 3P/3X무선’ 시리즈를 통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나만의 게이밍 기어’를 찾는 게이머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게이밍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스틸시리즈는 아크티스 노바 3P/3X 무선 시리즈의 국내 공식 런칭을 기념하여 네이버 공식 스토어와 쿠팡에서 오는 15일까지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공식 출고가는 14만9000원으로, 사전예약 기간 내 10% 할인된 가격인 13만4100원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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