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첫 추경 411억 편성…복리증진·안전예산 확대
뉴스1
2025.06.10 14:06
수정 : 2025.06.10 14:06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달 23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총 7122억 원 규모로, 본예산보다 411억 원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안에는 △교육·문화·관광 분야에 88억 원 △안전·재난 대응 분야에 124억 원이 각각 반영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포함됐다. '용산사랑상품권'과 '용산공공배달앱상품권' 발행·운영에 5억 9000만 원을 편성해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한다.
해당 추경안은 오는 23일 개회하는 용산구의회 제298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구민 복리와 일상 속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사업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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