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정상, 캐나다 G7서 정상회담 가닥…日, 관세합의 목표
뉴스1
2025.06.10 14:23
수정 : 2025.06.10 14:23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이 15~17일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가 열리는 캐나다에서 열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9일(현지시간)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관세 정책에 어느 정도 합의를 도출하는 걸 목표로 잡고 있다.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은 13일 워싱턴에서 여섯 번째 각료급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은 모든 추가 관세 철폐를 요구하고 있다. 핵심 산업인 자동차 부문을 중심으로는 일정 부분 관세를 수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