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 수립 60주년 기념…'한일 재즈 페스티벌' 개최

뉴스1       2025.06.10 15:42   수정 : 2025.06.10 15:42기사원문

(재즈뮤직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한일 국교 수립 60주년을 기념해 양국 대표 재즈 아티스트들이 협연하는 '재즈뮤직코리아X후쿠오카 재즈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10일 재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텐진에 있는 재즈클럽 킹피쉬(Jazz Club Kingfish)에서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 재즈 기획사 재즈뮤직코리아와 일본 재즈 기획사 허밍버드가 공동 주최한다.

참가 아티스트는 콘트라베이스 최준혁, 비브라폰 장성호, 보컬리스트 이수경, 기타리스트 우치야마 사토루, 클라리넷 하다노 아키나, 드러머 마루타 히로시 등이다.


특히 주후쿠오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공식 후원하고 양국 정부가 공인한 문화교류 프로젝트다.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아리랑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을 양국 아티스트들이 함께 연주한다.

재즈뮤직코리아 관계자는 "자유로움 속에 화합을 만들어가는 재즈 음악을 통해 양국 간 예술과 문화 교류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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