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이차전지 업체에 기술거래 사업화 지원
뉴시스
2025.06.10 15:42
수정 : 2025.06.10 15:42기사원문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
국가 기술거래 플랫폼 서비스 사업은 이차전지 분야 기술이전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술거래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시제품 제작 및 시험인증 프로그램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 3개사를 선정해 1곳당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지역 이차전지 기술이전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기업들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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