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상장
파이낸셜뉴스
2025.06.10 18:45
수정 : 2025.06.10 18:45기사원문
한화자산운용은 10일 'PLUS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미국 대표 지수인 S&P500과 미국 초단기 국채에 각각 50%의 비중으로 투자하는 ETF다.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높은 비중으로 S&P500에 장기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를 위해 출시됐다.
현재 규정상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자산의 70%까지만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나머지 30%는 예적금, 채권 등의 안전자산으로 채워야 한다. ETF 중에서는 채권형 ETF, 채권혼합형 ETF 등이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퇴직연금 자산을 S&P500에 최대한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안전자산 비중(30%)을 'PLUS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S&P500와 미국 초단기 국채의 조합은 성장의 과실을 충분히 얻으면서도 변동성을 줄일 수 있어 퇴직연금 계좌에서의 장기 투자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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