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가전제품 부품 창고서 불…부품 5000박스 피해
뉴시스
2025.06.11 08:08
수정 : 2025.06.11 08:08기사원문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11일 오전 3시19분께 경기 하남시 하산곡동의 한 가전제품 부품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72명을 현장에 투입해 오전 5시27분께 화재를 완전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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