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정국 전역, 브라질·포르투갈 팬 떴다.."돌아온 걸 환영해"
파이낸셜뉴스
2025.06.11 08:32
수정 : 2025.06.11 14:59기사원문
11일 전역
[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정국이 11일 전역했다. 지난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동반입대한지 1년 6개월만이다.
11일 오전 팬 플랫폼 위버스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거수 경례를 하거나 팬들에게 손을 흔드는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아미(팬덤명)에는 "이렇게 오랜만에 두 사람을 보다니 믿을 수가 없다" "돌아온 걸 환영해" "정국을 보고 정말 기절했다" 등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슈가만 소집해제되면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게 된다. 팀의 맏형 진은 지난해 6월, 제이홉은 지난해 10월, RM과 뷔는 지난 10일 각각 전투복을 벗었다.
지민은 지난 1월 팬 플랫폼 위버스에 "'아미' 여러분과 만날 날들이 점점 가까워져 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다시 마주하게 될 그때를 생각하며 만나기 전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 혹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앞으로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지 등 (정국과) 많은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무대 복귀에 대한 의욕을 밝힌 바 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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