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항만 내 교통사고·위험물질 사고 예방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2025.06.11 14:00
수정 : 2025.06.11 14:00기사원문
국토부·지자체·화물공제조합 등과
부산항·울산신항·광양항 합동 점검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는 국토교통부, 지자체, 화물공제조합 등 관계 기관과 함께 11일 부산항 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에서 항만 내 교통사고 및 위험 물질 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 물질 운송차량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항만 내외 위험 물질 운송차량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운전자의 위험 물질 운송 관련 법규 준수율 제고 및 항만 내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TS는 향후에도 합동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2일에는 울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23일부터 24일까지는 광양항 서부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실시한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과 유관기관 간 협업의 장을 마련해 국가 위험 물질 운송 안전망을 구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S는 위험 물질 운송차량의 위치 및 적재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고 발생 시 사고 정보를 유관기관에 전파하는 '위험 물질운송안전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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