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투•하이서울기업협회와 중소기업 육성
파이낸셜뉴스
2025.06.11 13:55
수정 : 2025.06.11 13:25기사원문
하이서울기업협회는 서울시가 인증하는 유망기업 인증제도인 '하이서울기업‘을 운영한다. 800여 개 회원사와 함께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과 네트워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하이서울기업협회가 추천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기업금융 전담 조직인 '비즈(BIZ)프라임센터'를 매칭한다. 디지털 공급망금융 플랫폼 서비스인 '원비즈 플라자'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들 기업의 자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투자 컨설팅과 기업공개(IPO)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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