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AI 혁신 이끌 최적지" 제100회 부산미래경제포럼

파이낸셜뉴스       2025.06.12 09:06   수정 : 2025.06.12 09: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13일 오전 7시 20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제100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 포럼은 저명인사 초청 강연을 통해 국내외 경제·사회 동향을 학습·공유하고 부산의 주요 현안을 진단해 부산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5년부터 매달 개최해 이번에 100회째를 맞이한다.

이날 포럼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장, 부산 소재 대학 총장,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그간 부산미래경제포럼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부산 발전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1부 행사 조찬, 2부 부산시립합창단의 '제100회 특집 공연', 역대 강연자 및 참석자들의 릴레이 메시지 전달, '제100회 발자취 영상 상영', 3부 주제 강의 후 참석자 질문 및 종합 토론으로 진행된다.

강의에는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가 '인공지능(AI)이 이끄는 부산 비즈니스 혁신과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조 대표는 액센츄어, IBM, 삼성전자를 거쳐 구글코리아 상무를 역임한 AI와 정보기술(IT) 전문가다.
현재는 AI 관련 기술 스타트업 빌드, 액셀러레이팅 캐피털 펀드인 언바운드랩데브 대표 겸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를 맡고 있다.

이 외에 부대 기획전으로 ‘동백상회’ 특별 전시 구역을 만나볼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AI를 기반으로 한 부산 전반의 종합적 성장에 대한 고민을 함께 논의하고, 이를 시정에 녹여내 AI 혁신이 이끄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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