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취임 첫주, 국민 53% "국정운영 잘한다"…尹땐 48%
뉴스1
2025.06.12 11:42
수정 : 2025.06.12 11:42기사원문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취임 첫 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12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9일부터 전날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53%,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적 평가는 19%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일 거라 기대한 비율은 65% 부정적일 거라 응답한 비율은 24%였다.
향후 국가경제 전망을 묻는 질문에 '좋아질 것'이라 응답한 비율은 46%, '차이 없을 것' 응답은 31%, '나빠질 것'이라 본 비율은 19%다.
새 정부 인선 평가에 대해선 긍정적 평가가 57%, 부정적 평가가 23%였다.
새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 1, 2순위로는 △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69%) △국민 통합과 정치갈등 해소(30%) △관세 협상 등 외교 현안 해결(29%) △계엄사태 진상 규명(26%) △검찰·사법개혁(20%) △부동산 대책 마련(14%) 순이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포인트), 응답률은 19.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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