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오산 세교 아테라' 청약 최고 경쟁률 28.5대 1
뉴시스
2025.06.12 16:30
수정 : 2025.06.12 16:30기사원문
18일 당첨 발표, 내달 21~23일 정당계약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금호건설은 '오산 세교 아테라'가 청약 결과 최고 경쟁률 28.5대 1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오산 세교 아테라 1∙2순위 청약 결과 231가구(특별공급 제외)에 597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청약 경쟁률 2.6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8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다음달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거주 의무기간은 없으며, 소유권이전등기 후 매매가 가능하다.
오산 세교 아테라는 벌음동 오산세교2지구 A1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59㎡ 총 4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인 만큼 소득, 자산 등 청약 자격 요건이 까다로워 실수요 중심으로 청약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볼 수 없는 합리적인 분양가에 나와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오산 세교 아테라 입주는 2027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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