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동 특사, 15일 오만서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 예정"
뉴시스
2025.06.12 17:54
수정 : 2025.06.12 17:54기사원문
협상 최대 쟁점 이란의 우라늄 농축 허용 여부
협상의 최대 쟁점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허용 여부다.
앞서 미국은 6차 협상이 12일에 열린다고 밝혔지만, 이란은 이달 15일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이란은 해당 제안을 수용하는 대신 추후 역제안을 하겠다고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월부터 이란과 핵협상에 돌입, 5차례 회담을 진행했지만 우라늄 농축 허용 여부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란과의 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해 "확신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동에서 비필수 인력의 철수에 대해 "위험한 곳이므로 철수 중이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무력 사용을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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