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 총리 “큰 충격”, 스타머 총리 “참혹한 사고” 애도
뉴시스
2025.06.12 21:12
수정 : 2025.06.12 21:12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12일 승객과 승무원 242명을 태우고 이륙 직후 추락한 에어 인디아 AI171 여객기(보잉 787-8 드림라이너) 사고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영국과 인도 총리는 즉각 애도를 표했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 추락 사고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고 슬펐다”고 말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아메다바드 공항에서 벌어진 사고는 ‘참혹하다’고 말했다.
그는 “상황이 전개 되는대로 최신 소식을 전해 듣고 있으며, 이토록 힘든 시기에 승객과 그 가족들이 겪을 수 있는 슬픔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라미 외무장관은 영국이 인도 당국과 협력해 긴급히 사실을 확인하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버킹엄궁도 찰스 3세 국왕에게 추락 사고에 대한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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