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3대 특검에 조은석·민중기·이명현 지명…7월 초 수사 시작
뉴스1
2025.06.13 00:45
수정 : 2025.06.13 00:49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내란 특검에 조은석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 김건희 특검에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법원장, 채해병 특검에 이명현 전 합참 법무실장을 지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대통령실로부터 전날(12일) 오후 11시9분 이같은 내용의 특검 지명 통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김건희 특검 후보로 추천된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도 민주당 추천 인사로, 현재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채해병 특검으로 지명된 이 전 실장은 조국혁신당이 추천했다. 이 전 실장은 군 출신으로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 부장을 지냈다.
이 대통령이 특검 임명을 마무리하면서 특검은 20일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르면 7월 초부터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사 기간은 내란·김건희 특검 최장 170일, 채상병 특검 최장 14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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