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포항전 5연승으로 무승 탈출 조준
뉴시스
2025.06.13 07:15
수정 : 2025.06.13 07:16기사원문
14일 김천종합운동장서 포항과 격돌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은 오는 14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R 홈경기를 치른다.
포항전 4연승을 달리는 김천상무는 이번 경기를 통해 4경기 무승 탈출을 다짐한다.
17일 전역을 앞둔 5명의 선수 역시 출전을 장담하기는 힘들다.
그렇지만 과도기 대비에 이상은 없다.
최선임으로서 무게를 잡아줄 수 있는 ‘주포’ 유강현과 김민덕 등 7월 전역 선수는 출전 가능성이 있다.
A매치 휴식기 동안 팀에 녹아든 새 얼굴들의 출전 기대감도 있다.
10기 신병 선수 13명은 지난달 20일 팀 훈련에 본격적으로 합류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정정용 감독도 지난 수원FC전 기자회견에서 "(신병 선수들이) 아직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A매치 휴식기 컨디션을 끌어올려 잘 준비하겠다"고 출전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더해 1년 만에 선임 기수로 올라선 9기 선수들은 여전히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경기 골을 합작한 이동경과 박상혁이 그 중심에 있다.
박상혁은 지난 포항전 멀티골을 작렬하며 팀 승리를 견인한 만큼 오는 경기에서도 득점포 가동을 예고한다.
여기에 새롭게 주장단으로 선임된 김승섭, 김강산, 박찬용도 팀의 구심점을 잘 잡고 있다.
김천상무는 과도기를 새로운 변화의 발판으로 삼아 포항전 5연승과 함께 4경기 무승에서 탈출한다는 각오다.
이날 경기는 IB SPORTS, KFN TV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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