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 공습에 NSC 소집…이란 보복 공격 대비엔 침묵
뉴시스
2025.06.13 11:32
수정 : 2025.06.13 11:32기사원문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백악관이 공식적 논평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금요일 국가안보회의(NSC) 긴급 소집에 나선다.
13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한 이날 일정에 따르면 오전 11시 백악관 상황실에서 열리는 국가안보회의(NSC)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앞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 이후 성명에서 "우리는 이란 관련 (이스라엘의) 공습에 관여하지 않았고, 우리의 최우선 순위는 지역 내 미군 병력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스라엘은 우리에게 이번 행동이 자위권을 위해 필요하다고 알렸다"며 이란을 향해 "미국을 공격하지 말라"고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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