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파워, 25억 횡령 발생... 임직원 3명 고소
파이낸셜뉴스
2025.06.13 17:35
수정 : 2025.06.13 17: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일진파워는 임직원 3명을 횡령으로 고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발생금액은 25억원으로, 이는 자본금의 1.91%에 해당한다. 일진파워는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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