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정국, BTS 제이홉 공연 깜짝 등장 "너무 보고 싶었어요"
뉴스1
2025.06.13 19:59
수정 : 2025.06.13 20:00기사원문
(고양=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공연에 정국이 깜짝 등장했다.
13일 오후 7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제이홉의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제이홉 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 파이널'(j-hope Tour ‘HOPE ON THE STAGE’ FINAL) 첫째 날 공연이 열렸다. 양일간 동원되는 관객은 5만 4000여명이다.
'아이 원더' 무대가 끝나고 제이홉은 "군복무를 마치고 온 정국이에게 소리 질러"라고 정국의 제대를 축하했고, 정국은 손 경례를 하면서 화답했다. 이어 정국은 "1년 6개월, 아미들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라며 "(과거 공연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는데 너무 새롭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정국은 "너무 보고 싶었고, 오랜만에 여러분과 무대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솔로곡 '세븐'(Seven) 무대를 펼쳐 보였다.
한편 이번 공연은 총 15개 도시, 31회, 약 52만 명 관객 동원 규모로 진행된 제이홉의 월드투어를 마무리 짓는 무대다. 제이홉은 지난 2월부터 이날까지 전 세계 곳곳을 찾으며 팬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눴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그 마침표를 찍게 됐다. 앙코르 공연은 13일과 14일 양일간 열린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