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공연서 7人 완전체 뭉쳤다…슈가도 객석서 등장
뉴스1
2025.06.13 21:30
수정 : 2025.06.13 21:30기사원문
(고양=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제이홉의 솔로 콘서트에서 완전체로 뭉쳤다.
13일 오후 7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제이홉의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제이홉 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 파이널'(j-hope Tour ‘HOPE ON THE STAGE’ FINAL) 첫째 날 공연이 열렸다. 양일간 동원되는 관객은 5만 4000여명이다.
이런 가운데 제이홉은 "오늘 공연에 멤버들에 와줬다"라며 "너무너무 고맙고 모두에게 특별한 날이다"라고 소리쳤고, 전광판에는 전역을 한 RM, 지민, 뷔와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인 슈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 정국은 제이홉과 무대를 꾸몄으며, 진도 앙코르 무대에서 등장해 7인 완전체를 이뤄냈다.
이에 대해 제이홉은 "멤버들이 다 군복무를 끝내고 돌아올 시점이 됐다"라며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게 정말 많겠죠, 열심히 어떻게든 준비해서 잘 보여드릴 테니 기대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완전체 복귀를 암시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이번 공연은 총 15개 도시, 31회, 약 52만 명 관객 동원 규모로 진행된 제이홉의 월드투어를 마무리 짓는 무대다. 제이홉은 지난 2월부터 이날까지 전 세계 곳곳을 찾으며 팬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눴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그 마침표를 찍게 됐다. 앙코르 공연은 13일과 14일 양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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